오픈채팅 1:1문의
2025.06.17 
원래는 결혼 상대 얼굴이 궁금해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정확해서 놀랐더라구요.
사주를 보니 올해는 이직운이 별로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이력서 넣어보고 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미래 배우자 예측도 그렇고, 사주가 다 맞는 건 아닌 것 같아서요.
주변에 물어보니 운이 없는 해에 무리하게 옮기면 안 좋다는 말도 들었어요.
그런데 계속 머물자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고민이 정말 많아지네요.
아무래도 올해는 조금 더 참고 내년을 노려봐야 할 것 같아요.
그때쯤이면 미래배우자 그림도 더 선명해질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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