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토정비결에 빠져서 운명한권 토정비결도 찾아보고 있는데, 재미있더라.
내 사주에 맞는 직업은 교육계라고 나오는데, 나는 평소에 디자인 작업하는 걸 더 좋아하거든.
이럴 때 뭘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됐어.
사주 해석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토정비결 보기 결과에서 강점으로 나온 '소통 능력'은 실제로도 공감돼.
그래서 디자인 중에서도 사람들과 협업이 많은 UI/UX 분야로 방향을 잡았어.
2025 토정비결에서는 창의성과 안정감을 모두 잡으라고 조언하던데, 내 경우엔 좋아하는 일을 하되 사주에서 언급한 강점을 활용하는 게 답인 것 같아.
결국엔 둘 다 절충하는 방법이 최선인 거지.
사주는 참고만 하고, 내 마음이 가는 길을 선택하는 게 후회하지 않는 방법인 듯해.
토정비결로 발견한 나의 숨은 약점과 극복기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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